관세청이 지난해
밀수입과 불법 외환거래, 마약 등
불법·부정무역 사범에 대한 단속을 통해
금액으로 7조 천461억 원,
피의자는 4천136명을 단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범칙금액 기준으로는
외환 사범이 66%로 가장 많았고
관세 사범 17%, 대외무역 사범 7%였으며,
주요 상대 국가는
금액 기준으로 일본이 35%로 가장 많고,
중국 29%, 홍콩 10% 순이었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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