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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00만 도시' 위해 주소 갖기 운동 전개

천안시가
인구 100만 도시를 앞당기기 위해
전입 신고를 하지 않고 거주하는 시민과
기숙사 거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천안 주소 갖기 운동에 나섰습니다.

천안시는
전입 신고 안내 홍보물을 제작해
기업체와 대학교 기숙사, 원룸 등에 배포하고, 전자민원서비스를 통한 주소 이전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신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