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의 '희망 나눔 캠페인'이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어제(31)까지 70일 동안
희망나눔 캠페인을 전개한 결과
47억 원이 모여
사랑의 온도탑 100.4도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세종도 8억3천여만 원을 모금해
가장 많은 액수가 모였고,
충남도 129억 4천여만 원으로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넘겼습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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