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대전시는 9억 5천만 원을 들여
개인과 기업, 법인 등을 대상으로
전기차 50대와 충전기 50대를 보급합니다.
대전시는 다음 달
전기차 민간보급 세부계획을 세우고
관내 자동차 지정대리점을 대상으로
판매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전기차 가격은 약 4천만 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와 시비 천5백만 원이 지원되며
충전기값 4백만 원이 별도로 지원됩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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