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이
우리나라의 대표 과학기술을 이해할 수 있는 근·현대과학기술관을 설치하고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근·현대과학기술관에는
국내 최초 흑백 TV와
첫 수출 승용차 '현대 포니1' 진품,
최초 휴대전화 등이 전시돼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 쇄빙연구선인 '아라온'과
대표 인공위성인 '우리별'과 '천리안',
'아리랑' 등 분야별 대표 모형도
전시 중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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