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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놀이통합교육 학생 87.9% 학교생활 도움

대전시교육청이 
초등학교 놀이통합교육에 대해 
학생 만 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87.9%가 즐거운 학교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9천8백여 명의 학부모 가운데 93.9%, 
교사 3천6백여 명 가운데 95.7%도 
해당 교육이 도움된다고 응답했습니다.

놀이통합교육은 
초등학생에게 하루 50분 이상 
놀이활동 시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 1학기부터 대전 146개 초등학교에서 
전면 시행되고 있습니다.

 

안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