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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종합운동장, 신도시에 계획대로 건설"

세종시가
"최근 신도시 지역에 건설 예정인 종합운동장을
조치원읍으로 옮겨 건설하려 한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세종시는
"종합운동장은 오는 2020년까지
3-1 생활권인 대평동에
총 사업비 4천213억원을 투입해
17만 8천㎡ 규모로
단계별로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상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