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올해
전국 자치구 중 처음으로 출범시킨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가
감시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대전 서구에 따르면
최근 관내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지원센터에 의뢰한
4개 아파트의 민원을 조사한 결과
4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다.
대전 서구는
사업자 선정 지침을 위반한 2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나머지는 시정 조치했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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