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4)밤 10시 50분쯤
아산시 실옥동의 한 의약품 공장에서 불이 나 27살 양 모 씨 등 근로자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화학 분말을 혼합하는 과정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섭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달사업실적 55.7조원 달성..13.4% 증가 (0) | 2016.01.15 |
---|---|
이준식 부총리, 세종시에서 자유학기제 점검 (0) | 2016.01.15 |
대전교육청, 특수학급 17개 신·증설 (0) | 2016.01.15 |
각 지자체, 구제역 차단방역 강화 (0) | 2016.01.15 |
천안 평준화 고교 배정..1지망 배정률 96.1% (0) | 2016.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