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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의약품제조공장 화재 2명 부상

어젯(14)밤 10시 50분쯤
아산시 실옥동의 한 의약품 공장에서 불이 나 27살 양 모 씨 등 근로자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화학 분말을 혼합하는 과정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