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이
20년 만에 부활한 천안 평준화지역의
후기 고등학교 신입생 학교를 배정했습니다.
배정 결과
대상 학생 5천172명 가운데 96.1%가
1지망 학교에 배정받았고,
2지망까지 배정률은 98.4%로 나타났습니다.
후기 고교 지원 학생들은
남학생은 1지망부터 9지망까지,
여학생은 1지망부터 10지망까지
희망 학교를 제출했으며
거주 지역이나 성적에 관계없이
지망 순위에 따라 순차 배정됐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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