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과
선물용 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설 성수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자치단체와 식약처 등 식품 관련 기관 4곳과
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단속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점검자 근무지역을 배제한 교차 방식으로
실시되며, 설 명절 제수용과 선물용 식품인
한과류, 떡류, 식용유지, 두부류 등
제조·판매업체 205개에 걸쳐 진행됩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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