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노화를 비롯해
희귀·난치 질환 등 국가·사회적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5개 전문연구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새로 출범한 전문연구단은
근골격노화제어연구단과
유전체맞춤의료연구단, 항암물질연구단,
희귀난치성장애연구단 등입니다.
생명연은 전문연구단이 집중적인 연구개발을
할 수 있도록 연구원의 연간 주요사업 연구비의 20%, 오는 2018년까지 총 200억 원을 지원하고, 연구단 인건비의 80%도 부담할 계획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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