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원도심 재생의 핵심인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한
민간기업 설명회가
대전 코레일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대전역세권 개발 민자 공모는
2008년에도 추진됐다 무산돼
8년 만에 재도전하는 것으로,
대전시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개발구역을 세분화하고,
준공업지역을 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하는 등
역세권 재정비촉진계획을 대폭 손질했습니다.
코레일은 오는 3월 9일까지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3월 말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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