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경찰서가
상가와 차량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3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아내 33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부부는 지난달 9일 밤,
보령시 동대동의 한 주차장 차량에서
신용카드와 비밀번호가 적힌 메모지를 훔쳐
현금 560만 원을 인출하는 등
최근 두 달 동안 전국을 돌며
55차례에 걸쳐
금품 2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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