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도시 주민들이
대전의 대표 이미지로
'1993년 엑스포'를
주로 떠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가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여간
6대 특·광역시민 천 명을 대상으로
대전의 이미지를 묻는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16.2%가 '1993년 엑스포'를 꼽았고, 9.1%는 '과학의 도시',
7.7%는 '조용하다·차분하다' 순으로
답했습니다.
대전의 음식을 묻는 설문에는
46.6%가 떠오르는 음식이 없다고 응답했고
튀김소보로 7.1%, 성심당 빵 7%,
두루치기 5%였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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