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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업과 학교 자매결연 추진

아산시가
올해 전국체전 개최를 계기로
학교체육 꿈나무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기업과 학교의 '1사 1교' 자매결연 추진에
나섰습니다

자매결연 사업은
재정 지원 감소로
열악한 환경에서 훈련하고 있는
체육 꿈나무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아산에는 현재 23개 초·중·고교에
32종목, 37개의 학교 운동부 팀이 있습니다

 

신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