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금리 인상과 내수 부진 등으로
서민경제가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올해 보증공급 규모를
지난해보다 천억 원 증가한
6천백억 원으로 정했습니다.
충남신보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2천억 원을 배정하고,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자활기업,
새터민 등의 정책자금 1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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