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충남도는
올해부터 2019년까지 4백억 원을 투입해
공공정보 교육과 생활문화, 광고 등에 적용되는
'퍼블릭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또 내년부터 2020년까지
정부로부터 190억 원을 지원받아
스마트카와 의료용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을 위한 기반 구축을 시작합니다.
충남의 2014년 디스플레이 산업 연 매출액은
전국 생산량의 절반이 넘는
326억 달러를 기록해
국내 매출액의 52.5%,
세계 매출액의 24.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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