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이
건강과 환경 관련 기술에 대한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올해부터 자원재생심사팀을 신설했습니다.
자원재생심사팀은
환경, 생물, 정보통신 분야 등의
박사급 심사관 5명을 포함해
17명의 심사관이
전문 분야별로 특허심사 업무를 맡아
수질 정화, 대기 오염물 분리,
폐기물을 이용한 연료 생산,
헬스나 뷰티케어 기술 등에 대한
특허 심사를 담당하게 됩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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