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금산군이
2017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우수농산물 인증을 확대하고우량 인삼 종자 보급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충남도와 금산군은
인삼산업 중장기 발전대책의 일환으로
현재 425개인 GAP 인증 농가를
천 농가까지 늘리고
금산인삼 안전성 검사 조례를
제정할 계획입니다.
또 철재 해가림 시설과
발효부숙제 지원 등을 통해
고품질 인삼을 생산하고,
부정 인삼을 신고할 경우
최고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신고 포상제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최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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