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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화물차, 논산 축사 화재

오늘 오전 10시27분쯤 서산시 해미읍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241km 지점에서
50살 이모씨의 5톤 화물차가 외벽을
들이받은 뒤 불이 나 16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전 7시20분쯤에는 논산시 연산면의
소 축사에서 배합기 등 축사 전기 시설로
추정되는 부분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237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안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