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재정 건전성을 위해
현재 960억 원에 이르는 지방채를
오는 2017년까지는 모두 상환하는
감축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천안시는 지방채를 발행한
농수산물도매시장 확장 사업은
2017년 상반기 중 순세계잉여금으로
전액 상환하고, 제5일반산업단지 조성 지방채도
2017년까지 상환한다는 방침입니다.
천안시는 지난 6월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지방채 발행부서와 BTL 사업 부서장을
구성원으로 하는 부채감축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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