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국립보건원이 주관한 병원체 정도 평가에서
12개 모든 분야에 걸쳐
최상의 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감염병 진단분야 정도 평가는
병원체 진단검사 능력 유지와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메르스 발생 상황에서
의심환자 검체를 4시간 안에 신속히 진단하기도 했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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