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난임 시술비 일부를 지원해주는
당진시의 난임 부부 지원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당진시는 지난해
가구 월평균 소득 150% 이하인 가정을 대상으로
261명에게 난임 시술비를 지원해
45명이 아기를 출산했고,
올해도 284명에게
인공수정 시술비 일부를 지원해
46명이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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