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생활과 직접 연관이 있는
10대 민생분야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대전시민 대토론회가 BMK 컨벤션에서
34개 직능단체 회원 등
2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토론회는 생활경제와 청년일자리,
안전, 교통 등 10대 민생분야 추진상황에 걸쳐 권선택 대전시장과 참석자들이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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