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올해 청소년들의 상담 내용을 분석한 결과
전체 2만2천2백여 건 가운데
대인관계가 29.2%로 가장 큰 고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이 일탈과 비행 관련 상담이 20.6%,
학업과 진로 19.1%,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14.2% 등의 순이었습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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