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 오전 10시 50분쯤
대전시 유성구 한국천문연구원 구내식당에서
연습용 수류탄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구내식당 운영자가
3년여 전, 등산 도중 발견한 수류탄을
폭발물인 줄 모르고 보관해오다
식당 인계 과정에서 두고 간 것으로 파악하고
수류탄을 군 폭발물 처리반에 인계했습니다.
이승섭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남선관위,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설명회 개최 (0) | 2015.12.01 |
---|---|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코앞 (0) | 2015.12.01 |
의무경찰, 오늘부터 공개 추첨으로 선발 (0) | 2015.12.01 |
충남도, 폭설·강풍 취약 건축물 안전점검 (0) | 2015.12.01 |
천안·아산, 지역행복 생활권 최우수기관 표창 (0) | 2015.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