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속보
한국타이어, 태안에 2천억 원 들여 주행시험장 건립
대전MBC
2017. 11. 24. 15:46
한국타이어가 태안에 2천억 원을 투입해
타이어 주행 시험장을 건립합니다.
2021년 건립을 목표로 추진되는
태안 타이어 주행시험장은 국내 최대인
약 126만㎡ 규모로, 고속 주행과 원선회,
수막시험 등 각종 테스크가 진행됩니다.
또 지역 관광객들이 초고성능 타이어와
슈퍼카용 타이어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용 드라이빙센터도 함께 마련될 예정입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