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개교 60주년 기념식

한남대학교가
개교 6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사회정의와 세계평화,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글로컬 인재를 양성한다'는
사명선언문을 선포했습니다.

또 한남대 최초의 건물인
'린튼 기념관'을 설계한 건축가
故 찰스 데이비스와
한남대 교수로 재직했던
故 존 무어 선교사의 가족들을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문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