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충남도지사 공관서 벼룩시장 열려

대전시 중구 대흥동에 있는
옛 충남도지사 공관에서
이번 주말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마다
벼룩시장이 열립니다.

대전마을기업연합회 등이 마련하는
올해 첫 벼룩시장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47개 마을기업이 참여해
중고물품 거래와 각종 공연도
펼쳐집니다.

 

서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