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특허 세계 5위 진입

세계 3대 표준화기구인
ISO와 IEC, ITU에 선언된
우리나라의 표준특허 누적 건수가
최초로 독일을 넘어 세계 5위에 올라섰습니다.

이는 지난해 세계 3대 표준화기구에 선언된
우리나라의 표준특허가 780여 건으로
1년 전보다 62.2% 늘었기 때문입니다.

국가 순위에서는 미국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핀란드와 일본, 프랑스, 대한민국
순이었습니다.

 

안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