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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총선 대진표 속속 확정
대전MBC
2016. 3. 21. 09:09
여야의 공천이 마무리단계에 들어가면서
대전·충남의 총선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7개 선거구 가운데 지금까지
유성갑, 유성을 선거구를 제외한
5개 선거구에서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또 충남은 11개 선거구 가운데 보령서천과
당진, 홍성예산 등 3개 선거구의 여야 공천이 완료됐고, 나머지 선거구는
경선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세종은 새누리당만 공천을 확정한 상태입니다.
이상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