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홍익대와 경력단절여성 직업훈련 나서

세종시가 홍익대와 공동으로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업훈련에 나섭니다.

훈련 기간은 오는 9월까지 6개월이며
사무자동화 과정과
숍 마스터·매장 회계 과정에
60명을 모집합니다.

훈련비는 무료이고
통학버스와 식비 등이 지원되며
참가 신청은 다음 달 8일까지
홍익대 세종 산학협력단에서 받습니다.

 

최기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