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특화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선정...18억 지원

중소기업청이 공모한 2016년 문화관광형
시장에 충남에서는 서천특화시장이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서천특화시장에는 올해부터
3년간 18억 원이 지원돼
지역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쇼핑과 체험, 관광컨텐츠 개발이 이뤄집니다.

서천군은 정보통신기술 융합기반을 마련하고,
공동브랜드를 개발해 연간 4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시장의 자생력을
한 단계 높일 계획입니다.

 

서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