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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올해 노인 730명에게 일자리 제공

대전MBC 2016. 2. 15. 13:04

예산군이 올해 65살 이상 노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인
시니어클럽 운영을 강화합니다.

예산군은 올해 15억 원을 투입해
노인 바리스타 카페를 운영하고
양초와 효소 제조 등 모두 22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 730여 명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줄 계획입니다.

 

서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