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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성수품 제조업체 위생점검···5곳 적발
대전MBC
2016. 2. 3. 15:43
충청남도가
설 성수식품에 대한 합동위생점검을 벌여
위반업소 5곳 중 2곳을 영업정지 처분하고
1곳은 품목제조정지, 2곳에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충남도내 일반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판매업체 등 141곳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체들은
원료 장부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거나
표시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