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의 FA인 김태균, 조인성 선수의
잔류 여부가 소속구단과의 협상 마감일인
내일(28) 최종담판에서 이뤄질 전망입니다.
한화 구단과 김태균은 지난 25일 첫 협상을
가졌으나 금액에서 입장차가 큰 것으로
알려졌으며, 내일 마지막 협상에서 계약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포수 조인성도 우선협상 기간 마감일인 내일
최종 협상에서 계약기간에서만 합의점을 찾으면 잔류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교선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충남 청소년, 도정참여 기회 확대 등 요청 (0) | 2015.11.30 |
|---|---|
| 홍성군, 군청 조직명 변경..'담당'을 '팀장'으로 (0) | 2015.11.30 |
| 시사광장 '수능 이후 학생지도 어떻게 하나?' (0) | 2015.11.30 |
| 친환경 목재가구 어려운 이웃에 기부 행사 (0) | 2015.11.30 |
|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열려 (0) | 2015.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