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가
개소 1주년을 맞아
주말인 모레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온양온천역에서
노인과 이주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순회상담을 실시합니다.
대전인권사무소는
아산의 외국인 주민 비율이 5.8%로
만6천 명의 이주민이 정착하고 있어
이주민의 인권침해와 차별,
산업재해 등에 대한
상담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순회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소 1주년을 맞아
주말인 모레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온양온천역에서
노인과 이주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순회상담을 실시합니다.
대전인권사무소는
아산의 외국인 주민 비율이 5.8%로
만6천 명의 이주민이 정착하고 있어
이주민의 인권침해와 차별,
산업재해 등에 대한
상담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순회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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