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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대전사무소 25일 아산서 순회상담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가
개소 1주년을 맞아
주말인 모레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온양온천역에서
노인과 이주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순회상담을 실시합니다.

대전인권사무소는
아산의 외국인 주민 비율이 5.8%로
만6천 명의 이주민이 정착하고 있어
이주민의 인권침해와 차별,
산업재해 등에 대한
상담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순회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