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비야누에바가
네 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비야누에바는 어제
LG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해
한화의 3대 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김태균은 61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해
호세의 63경기 연속 출루 기록에
두 경기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한화는 오늘 안영명을 선발로
LG와의 3연전 스윕에 도전합니다.
이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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