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가
이달 말 보령댐을 수원으로 하는
충남 서부권 8개 시·군이
가뭄 '심함' 단계가 되더라도
보령댐 도수로 가동을 통해
용수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농업용 저수율이 낮은 홍성은
6월까지 가뭄 '주의'단계가 지속되고,
영농기인 6월에는 '주의'단계가
보령과 서산, 홍성, 예산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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