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불량급식 파동을 겪은 대전시교육청이 올해 학교급식 단가를 500원 인상하는 등
급식 질 개선에 나섭니다.
대전교육청은 초등학교 무상급식 단가를
2천570원에서 3천70원으로 500원 올리고
학교장 책임하에 급식 위생과 구성원 간 소통도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또 학부모 급식 모니터단 운영과
식단과 현품 설명서 작성, 식재료 계약 등
학교급식 운영과 관련한 모든 사항을
학교장이 확인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급식 질 개선에 나섭니다.
대전교육청은 초등학교 무상급식 단가를
2천570원에서 3천70원으로 500원 올리고
학교장 책임하에 급식 위생과 구성원 간 소통도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또 학부모 급식 모니터단 운영과
식단과 현품 설명서 작성, 식재료 계약 등
학교급식 운영과 관련한 모든 사항을
학교장이 확인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문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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