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지사가 영진철강 등 9개 중소기업
대표와 함께 충남에 천5백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당진과 예산, 공주 등지에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며, 지역 인력을
우선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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