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지역 기관장들이 참여하는
항공정찰과 대테러 통합방위작전 합동토의,
전시 비상식량체험 행사가
대전월드컵경기장 등에서 열렸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항공정찰은
비상사태에 대비해
도시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둔곡산업단지와 대청호, 보문산,
우산봉 등을 정찰했습니다.
대테러 통합방위작전 합동토의에서는
민관군경 유관기관의 협조체계를 비롯해
내년 FIFA 20세 이하 월드컵축구대회의
준비 상황도 점검했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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