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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단체, 교육감 등 고발

교육 공공성 확보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가
설동호 대전교육감과 김신호 전 교육감,
시교육청 간부 3명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학교법인 대성학원 이사장과 이사진 등
12명에 대해서도 업무상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함께 고발했습니다.

교육공공성연대는
대전시교육청이 발표한
대성학원 특별감사 결과는 실망 그 자체라며
즉각 임시이사를 파견해
조속히 학원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안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