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성년의 날을 맞아 곳곳에서
성년을 축하하는 전통 성년례가 열렸습니다.
특수학교인 대전 가원학교는
한국전례원 협조로 관혼상제의 첫 번째 관문인 관례와 계례 등 성년례를 개최하고
성년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대전 한빛고등학교도
성균관 성전원의 지원을 받아
234명의 3학년 학생들 전체를 대상으로
전통 성년식을 개최하고
학부모들이 직접 참석해 성년이 된 학생들을
축하했습니다.
조명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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