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가
어린이날인 내일(5)
중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와
13일에 열리는 유성온천 문화축제에 대비해
특별수송에 나섭니다.
어린이날에는
옛 충남도청사부터 대전역까지
차 없는 거리가 운영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승객이 많이 몰릴 경우
열차를 추가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유성온천 문화축제 개막일인 13일에도
디지털 불꽃쇼가 열린 뒤
귀가 승객이 집중될 경우
임시 열차를 투입할 방침입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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