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유성 도룡지구와
역세권지구 재정비 촉진계획안을
조건부로 가결했습니다.
유성 도룡지구에는
북부소방소 옆 9천여㎡에
정부가 은퇴 과학기술인을 위해 추진하는
사이언스 빌리지가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로 2017년까지 들어설 예정입니다.
또 역세권 지구는
11개 촉진구역 가운데 9개 구역을 해제해
건축허가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대전역 복합구역과 삼성4구역은
사업성을 고려해
구역을 1개에서 3개로 분할하면서
공원 면적을 확대하고
서광장 데크를 삭제했습니다.
역세권지구 재정비 촉진계획안을
조건부로 가결했습니다.
유성 도룡지구에는
북부소방소 옆 9천여㎡에
정부가 은퇴 과학기술인을 위해 추진하는
사이언스 빌리지가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로 2017년까지 들어설 예정입니다.
또 역세권 지구는
11개 촉진구역 가운데 9개 구역을 해제해
건축허가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대전역 복합구역과 삼성4구역은
사업성을 고려해
구역을 1개에서 3개로 분할하면서
공원 면적을 확대하고
서광장 데크를 삭제했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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