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속보

대전 청년인력관리센터 통해 1368명 취업

대전시가 운영하는 청년인력관리센터가
지난해 7월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월 평균 150여 명씩,
모두 1,368명을 취업시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시는 특히 인력관리센터 운영으로
올 1분기 대전 지역 취업이
전년 대비 133% 증가한 665명으로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인력관리센터를
대전고용센터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일자리센터 등과 연계해 일자리를 발굴하고
오는 10월까지
'대학청년 공감 일자리 서포터즈'를 통해
청년실업 해결에 나설 계획입니다.

 

서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