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2030년까지
대중교통의 수송분담률을
40%까지 올리는 내용의
교통수요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대전시는 2030년까지
도시철도와 간선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 이내로 하고,
한 번만 갈아타면 목적지에 갈 수 있게 해, 2014년 28%인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을
40%까지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올해 550억 원을 집행하고
오는 2030년까지 트램 건설 등에
1조5천여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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